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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주[명리일반]/[유명인사주] 2024. 2. 28. 18:59728x90
투자 단톡방에 돌던 이야기
1. 요르단전 전날, 주장 손흥민은 저녁식사 단합대회로 선수들의 해이해진 멘탈을 잡고 필승 의지를 다지고자 했음
(참고로 국가대표 식사자리는 단순 식사자리가 아닌 팀 케미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장)
2. 그러나 이강인 등을 주축으로 한 일부 선수들(오현규 정우영 송범근 설영우 등)은 저녁식사를 끌내자마자 지들끼리 탁구를 치겠다며 탁구장으로 내려가버림
3. 손흥민, 탁구장으로 내려가 "다시 회식장으로 돌아오라" 고 점잖게 타이름
4. 이강인, 갑자기 "내 마음이다, 이래라저래라 명령하지 마라" 라고 급발진
5. 그 모습을 지켜보던 대표팀 고참 조현우 김태환 김영권 고참들이 화가났고 특히 김태환이 빡쳐서 이강인에게 "선배한테 무슨 말버릇이냐" 고 고함치며 참전
6. 이강인, 김태환에게 "너나 잘해 씨발년아" 시전
7. 이강인 vs 김태환 몸싸움
8. 이강인, 말리던 손흥민에게도 "나 대표팀 안해도 되는데? ㅈ까 씨발넘아" 라면서 급발진
9. 분노한 손흥민, 이강인 멱살을 잡음
10. 이강인, 손흥민에게 주먹질, 안면에 펀치날림
11. 손흥민은 펀치를 피했으나 엎치락 뒤치락 하는 와중에 손가락 두개가 박살남
12. 손흥민 포함한 고참선수들, 클린스만 찾아가서 이강인 명단제외 요청
13. 클린스만은 거부
궁금했습니다.
명조가 어떤지.
이강인 사주
2001년 2월 19일생
신사년 경인월 계축일
계수가 경금을 바라봅니다.
계수가 경금을 바라보면 인성입니다.
정인.
보통 명리학책에서 정인은 반듯한 학문이라고 하지요.
오래도록 수련하고 다듬어야 하는 것입니다.
평생을 정인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은
평생 한길을 추구하며
수련하는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동산이면 부동산일 것이요
옷이면 옷일 것이고
학문이면 학문일 것이고
운동이면 운동일 것입니다.
그런데 경금의 옆에 신금이 있습니다.
일간 계수가 신금을 바라보면 편인입니다.
편인은 보통 명리학 교과서에서는
단기간에 배우는 기술이라고 하지요
실질적인 기술.
정통학문과 실질 학문이 함께 있습니다.
굵은 머리와 잔머리가 같이 있는 것이고
머릿속에는 한가지 생각밖에 없는 것이지요.
경금은 지지에 인목을 깔고 있습니다.
인목은 땅을 뚫고 나오는 강한 에너지입니다.
잠잠한듯 있다가
한방에 "푹" 하고 터져나오는 강한 힘
응축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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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라는 글자의 자의는 범이지요
호랭이.
호랑이는 웅크리고 먹이를 노려보다가
기회를 보고 한방에 사냥감의 명줄을 끊습니다.
축구의 슛처럼요.
축구, 골프, 야구, 타격
이런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은
인목을 지지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직업은
축구선수이고
머릿속에는 축구에 대한 생각밖에 없어요.
그냥 볼밖에 찰줄 몰라요.
좋지요.
열정적인것.
그런데요
경(庚)이라는 글자의 의미는 바꿀 경입니다.
서늘한 숙살지기로
만물을 자르고 제단하여 바꾼다는 의미이지요.
바꾼다는 것은
강하고, 냉정하고, 신속하다는 의미입니다.
그 옆에 붙어있는
신(辛)이라는 글자의 의미는
새로워진다는 의미입니다.
만물을 조화롭게 변화시킨다는 것이지요
새로워지려는 기운끼리 만나면
이놈도 남을 바꾸려는 기운이고
저놈도 남을 바꾸려는 기운인데
두놈이 붙으면 어찌될까요.
거기에다 월지 인목 상관
맘에 안들으면
불뚝성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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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이야기...)
https://blog.naver.com/philkhj/223367828806이강인 사주
톡방에 돌던 이야기 1. 요르단전 전날, 주장 손흥민은 저녁식사 단합대회로 선수들의 해이해진 멘탈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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