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주

요즘 세상의 중심에 서있는 

민희진님...

 

민희진님.

1979년 12월 16일생..

기미년 병자월 정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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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丁 丙 己

- 巳 子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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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37

辛 庚

巳 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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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일주이고 병자월주입니다.

월지는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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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가 편관 자수를 바라봅니다.

편관은 아극자입니다.

나를 극하는자

내가 눈치를 봐야하는 사람이지요.

눈치를 보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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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가 자수를 바라보니 년살입니다.

젊어서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자수이니

수의 속성이니 움직임이 작았을 모양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되

스스로를 노출시키며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시절은 있었을 것이지만

일류는 되지 못했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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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은

정관의 상대개념입니다.

쉽게 군대.

군대는 안정적인 상황을 뒤집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혁명.

이분은 혁명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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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의 병화 겁재

일지에 사화 겁재가 있습니다.

겁재의 기능은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내것을 빼앗기거나 남의 것을 빼앗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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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부터 46세까지 경진대운을 만납니다.

큰 조직과 인연하여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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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가 진토를 만나면 쇠지이니

좌충우돌이 아닌

본인이 어떻게 하면 목적지 까지 갈수 있구나...

방법을 아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해 온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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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물이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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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재의 기능이

내것을 내주어 남을 빛나게 하는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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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갑진년이구요

지금 현재 46세입니다.

그러니까 경진대운의 마지막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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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의 작용력이 다해가고

신사대운으로 넘어갑니다.

겁재가 설기할 곳이 없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빼앗는 겁재로 돌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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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가 천간 신금을 바라봅니다.

신금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기운입니다.

그러니까 과일이 가지에서 떨어지는

숙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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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몸담고 있는 곳과 절연하고자 합니다.

거기에다가 편재이니

꿈이고

본인의 이름을 높이고자 혁명을 꿈꿨던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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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도치 않아도 내가 가지는 생각은

이 성공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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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나는 큰 돈을 벌고싶다

온전히 나만의 성공을 이루고 싶다...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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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이 이루어지는 환경은 사화입니다.

일지 사화가 대운의 사화를 만납니다.

지살입니다.

내가 설 땅은 내가 만들겠다.

내가 키운 뉴진스인데 내가 최고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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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은 뱀이니

전광석화이고 눈깜짝할 사이에 일을 도모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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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고

12운성으로는 병지입니다

할수 있는게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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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말해

발버둥치는 것 말고, 움직이는 것 말고는

할게 없는 형국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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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의 큰 틀이 변경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25년이 되면 이분은 지금의 자리에서 떠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이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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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https://blog.naver.com/philkhj/223424984449

민희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