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사주

1. 요즘 엔터주식하는 분들마다 관심사는 뉴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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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개된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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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1SCPHJdLNU

 

3. 뉴진스 민지님의 명조를 읽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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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4년생입니다. 2004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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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갑신년 기사월 병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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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병술일주입니다. 태양과 같은 명조입니다. 태양은 만물의 주인입니다. 리더의 명조입니다. 그리고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명조입니다. 갖춰진 집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란 모양. (부모님 뭐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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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지에 술토를 깔고 있습니다. 술토는 화의 고장지라고 합니다. 묘지라고도 하지요. 몸이 아픈 사람 명조이기도 하지만 형제의 한을 가지고 살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을 위해 희생한 가족을 평생 마음에 두고 살아갈 것이고 착한 성품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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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병술일주는 불기둥과 같습니다. 용광로와 같습니다. 밝게 빛남입니다. 만인의 주목을 받습니다. 지지에 술토가 식상이고 월간에 기토가 상관입니다. 표현하는 사람의 명조입니다. 사람을 불러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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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지에 형살과 귀문관살을 깔고 있습니다. 팀으로 활동하는 것이 편안한 모양입니다. 여러개의 무대를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훗날 예능혹은 연기자로도 활동하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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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귀문관살은 글자 그대로 귀신이 오가는 문입니다. 무형에서 유형으로 변환되는 찰나의 순간과 인연합니다. 이분같은 경우는 음악과 춤이 그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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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형살과 귀문살의 중심에 사화를 두고 있습니다. '뱀'이라는 글자로 표시하긴 하였지만 사화는 무시무시함입니다. 폭발적인 힘입니다. 일지 병화는 사화를 만나면 힘이 더욱 세집니다. 어디에서든 한칼할수 있는 명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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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지의 술토는 비어있는 피리의 형상으로 타고난 자체가 노래에 소질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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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2년은 임인년입니다. 편인의 해입니다. 초반에는 조용하게 몸을 웅크리고 있는게 좋은 모양입니다. 새로운 일과 인연하는 모양인데, 상반기는 계획을 세우는 모양이고 하반기는 새로운 환경에 진출해있을 모양입니다. 하반기가 될수록 기세가 좋아집니다. 역시나 데뷔는 여름이 지나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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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분 19세입니다. 현재는 정묘대운, 21세부터 30세까지는 병인대운을 만납니다. 다음 대운의 구간에서 명예와 재물이 최고조가 됩니다. 그렇다는 의미는 30세 이후에는 조용한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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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분, 국내보다는 해외입니다.. 해외에서 더 활발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주변도 깨끗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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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보이는는 모양은 그렇습니다만.... 진짜로 그렇게 갈까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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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항상 말합니다. 맞으면 운이고 틀리면 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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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항상 가지고 있는 화두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이는 글자가 말해주는 앞으로의 삶의 모양과 세월이 지난후 드러난 현실의 삶의 모양의 정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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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뉴진스. 왠지 30여년전 하이틴 잡지 표지모델의 느낌입니다. 3-40대 젊은 청년층을 위한 컨셉인지 모르겠습니다. 미래지향적이 아니라 레트로의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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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뭐. 대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