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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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 부자감세 논란 '시끌'···사모펀드 투자자는 이득?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944#:~:text=%EC%A6%89%20%EA%B8%88%ED%88%AC%EC%84%B8%EA%B0%80%20%EC%8B%9C%ED%96%89%EB%90%98%EB%A9%B4,%EB%8A%94%20%EB%A7%90%EC%9D%B4%20%EB%82%98%EC%98%A4%EB%8A%94%20%EB%B0%B0%EA%B2%BD%EC%9D%B4%EB%8B%A4)


1. 내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됨. 사모펀드 투자자들 세율 최대 49.5%에서 27.5%로 낮아짐. 부자감세 논란 일고 있음.

2. 일반 투자자들은 지정 1계좌 외 다른 계좌 소득에 원천징수 후 다음 해 환급받음. 복리 효과 감소 등 문제 예상됨.

3. 금투세는 개인에만 적용됨. 외국인, 기관, 법인엔 적용 안 됨. 형평성 논란 제기되고 있음.

시사저널e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944)
금융투자소득세 부자감세 논란 '시끌'···사모펀드 투자자는 이득?

[시사저널e=이승용 기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을 반년 앞두고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금투세가 사실상 부자들을 위한 감세가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